여주시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4년차…2027년 대표품종 출원 목표

  • 입력 2026.08.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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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제공

여주시가 여주지역에 적합한 벼 품종을 찾기 위한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현장평가회를 지난 12일 점동면, 세종대왕면, 하거동 등 지역적응시험포 3개소에서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여주시 쌀연구회, 국립식량과학원, 여주농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시험계통 1개와 비교품종인 추청을 놓고 여주지역에 적응하는 우수 품종을 가려냈다.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여주지역 대표 품종을 개발하고 관행적으로 재배돼온 외래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시,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 공동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앞으로 일정은

여주시는 2026년 하반기 품종 공모 명칭 공고를 통해 품종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에는 여주시 대표 품종을 출원할 예정이다.

시장 발언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대왕님표 여주쌀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유통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여주지역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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