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심곡·장암2지구 토지경계 새로 긋는다…소유자 현장 참여로 확정

  • 입력 2026.08.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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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심곡·장암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마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한 경계 설정에 들어간다고 8월 14일 밝혔다.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나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은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사진과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함께 현장에 직접 입회한다.

현장에서 경계와 면적을 상세히 설명하고 소유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경계를 정할 계획이다.

다음 절차는

경계 설정이 끝나는 대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하고 경계 결정을 내리는 등 후속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왜 하는 사업인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는 것을 넘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토지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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