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를 오가는 주민과 고모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통행 여건이 8월 13일부터 크게 개선된다.
포천시는 이날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열고 왕복 2차로로 확장된 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무엇이 달라졌나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불편을 겪던 고모리~무봉리 구간 4.2km가 왕복 2차로로 확장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까지 종합적으로 정비됐다.
이번 공사는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시작됐으며,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이 투입됐다.
| 항목 | 내용 |
|---|---|
| 사업구간 | 소흘읍 고모리~무봉리 4.2km(왕복 2차로) |
| 총사업비 |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 |
| 준공일 | 2026년 8월 13일 |
교통정체와 접근성 문제 해소 기대
주말과 행락철마다 고모호수공원 주변에서 빚어지던 교통정체가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도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준공식엔 주민 등 50여 명 참석
이날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을 넘어 소흘읍 일대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펼쳐나갈 방침이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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