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지난 7월 읍면동을 돌며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173건에 대해 부서별 조치계획을 세웠다.
문경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민소통 간담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읍면동장들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어떻게 진행됐나
이날 보고회는 읍면동장이 건의사항별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지난 7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173건의 건의사항이다.
처리 계획은 이렇게
연내 처리가 가능한 건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즉시 해소할 계획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중장기 사업은 연차별 로드맵을 마련해 진행한다.
법령상 처리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대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로 했다.
분기별로 다시 알린다
처리 상황은 분기별로 주민에게 피드백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건의사항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더 나은 문경을 향한 시민과의 약속을 소통과 실천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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