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면 주민 뽑은 사업 45건, 2027년 예산 6억1500만원 반영

  • 입력 2026.08.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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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공

순천시 낙안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사업 45건이 지난 13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7년 예산에 6억 1,500만 원이 반영될 계획이라고 순천시가 밝혔다.

주민총회는 낙안면주민자치회(회장 지연종)가 마련한 자리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해 필요한 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이 여섯 번째 주민총회다.

어떤 과정을 거쳐 확정됐나

낙안면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동네 한바퀴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의제를 발굴해왔다. 이후 주민 토론과 사전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마을계획단 심의에서 사업 목록을 확정해 주민총회에 상정했다.

어떤 사업이 뽑혔나

상정된 안건은 주민세환원사업 2건, 역량강화사업 7건, 소규모시설사업 36건 등 총 45건이며, 주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항목내용
사업 유형주민세환원사업 2건, 역량강화사업 7건, 소규모시설사업 36건
확정 건수총 45건
확정일8월 13일
반영 예산2027년 예산 6억 1,500만 원

주민자치회장과 면장이 밝힌 입장

지연종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주민들이 결정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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