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는 박형우 구청장이 8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박 구청장은 이틀 동안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현장 28개소를 찾아 주민 불편 사항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불편 사항과 건의 취지를 다시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주민 입장에서 현장을 살피며 필요한 조치와 검토 사항을 당부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요 민원과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강화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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