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상수도 434억 투입…쇄운정수장 이전으로 수돗물 안정 공급

  • 입력 2026.08.14 14:0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시 제공

동해시가 사문·쇄운지역 노후 상수관로 정비와 이원정수장의 쇄운정수장 이전을 골자로 하는 434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앞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322억원을 들인 1차 사업으로 사업구역 유수율을 87.3%까지 끌어올려 목표치 85%를 넘어섰다고 8월 14일 밝혔다.

1차 사업 성과와 2차 사업 계획

동해시는 1차 사업 기간 노후관 교체와 누수탐사·복구,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434억원을 투입해 사문·쇄운지역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노후화된 이원정수장을 쇄운정수장으로 이전·개량할 계획이다.

항목내용
사업 기간1차 2019~2025년, 2차 2026년~
사업비1차 322억원, 2차 434억원
주요 내용노후관 교체·누수복구, 이원정수장→쇄운정수장 이전

수질검사와 하수도 정비도 병행

시는 상수원부터 정수·급수 과정까지 일일·주간·월간 단위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하고 있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송정·부곡·북평·묵호분구를 중심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오·우수 분리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연안 수질 보호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생산부터 가정까지 여러 단계 거쳐"

박종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생산부터 각 가정에 도달되기까지 여러 단계의 시설과 수질관리를 거친다"며 "노후시설 현대화와 철저한 수질관리,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물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동해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양시,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수돗물 공급 점검…마동정수장 현장 확인

▶ 해수부, 2026년 2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에 세양쉬핑 등 3개 선사 선정

▶ 동해시,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 8월 10일 시작…잔여 55명 선착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