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2006~2007년생, 즉 19~20세 청년이며 1인당 연간 20만 원이 지급된다. 앞서 진행된 1차 발급에서는 지원 대상 465명 전원이 발급을 마쳐 발급률 100%를 기록했다. 이번 2차 발급은 1차 발급자 중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어 지원금이 회수된 인원이 발생함에 따라 잔여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발급된 지원금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이력이 있거나 2026년 1차 발급 후 사용 실적이 없어 지원금이 회수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8월부터는 지원금 사용 범위가 도서 구입까지 넓어진다.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더해 도서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공연·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에서, 도서는 YES24와 서점ON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동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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