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확대…8월29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 입력 2026.08.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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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조성 중인 인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8월 29일부터 시범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치유의 숲은 마중터, 숨 고르기터, 아리쉼터, 해먹 쉼터, 마음 쉼터, 해가림터, 바람명상터, 소리명상터, 솔바람터 등 치유공간과 실내 치유공간인 어울채로 구성되며, 이음명상길, 소리향기길, 무장애풀림길, 마루풀림길이 서로 연결돼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 새로 생겼나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다회기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일반 성인 대상 '마음향기 숲'(4회기),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다시피는 숲'(8회기), 임부와 태아를 위한 숲 태교 프로그램 '마주보기 숲'(4회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스로 튼튼 숲'(4회기)이 산림청 공인 산림치유지도사 진행으로 운영된다. 싱잉볼 명상을 체험하는 '소리울림 숲'도 새로 운영되며, 기존 '누구나 숲'(일반 성인), '지키미 숲'(단체), '가족모여 숲'(가족)도 병행된다.

언제, 어떻게 참여하나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일요일·월요일·공휴일 휴무) 운영되며, 하루 2회(오전·오후 각 3팀씩), 회차별 최대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별 참가 자격과 인원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과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다회기 프로그램은 신청 후 산림치유지도사와의 전화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8월 29일 ~ 11월 21일(화~토, 일·월·공휴일 휴무)
운영 방식하루 2회(오전·오후 각 3팀), 회차별 최대 15명
신청 방법인천의 공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다회기는 전화 상담 후 확정
문의처예약문의 032-440-5855 / 프로그램문의 070-8671-0036

인천대공원은 2017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4월 21일부터는 새롭게 조성 중인 인천 치유의 숲에서 시범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새롭게 조성 중인 인천 치유의 숲이 바쁜 일상과 경쟁 속에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림치유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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