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교육받았나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와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부당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을 배웠나
교육은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 프로세스인 교부-집행-정산 단계를 이해하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정수급이 발생했을 때 내려지는 형사·행정 처벌 사례와 함께 무혐의로 판단된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 방법 등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왜 필요한가
인천시는 그동안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 관리를 엄격하게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을 함께 진행해 재정지원사업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운영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용 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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