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노인일자리 어르신 1,096명, 폭염 안전수칙부터 부정수급 예방까지 배웠다

  • 입력 2026.08.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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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1,096명이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안전 및 직무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진행됐으며, 폭염 속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괴산군이 밝혔다.

누가 교육을 받았나

교육 대상은 9988행복지키미 310명, 청소년선도봉사 60명, 환경지키미 420명, 경로당운영도우미 306명 등 4개 사업 참여자였다.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를 통해 총 9개 사업단, 1,27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항목내용
교육 대상노인일자리 참여자 1,096명(9988행복지키미 310명·청소년선도봉사 60명·환경지키미 420명·경로당운영도우미 306명)
교육 기간2026년 8월 12일~14일,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사업 예산약 62억 6천만원, 9개 사업단 1,276명 참여

무엇을 배웠나

교육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안전교육은 12일 하세빈 강사, 13일 강가예 강사, 14일 이경민 강사가 맡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야외 활동 안전수칙을 다뤘다. 이들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문강사다. 이어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부적격·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의 목소리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잘 실천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라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보람차게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된다"라며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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