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 홍보 콘텐츠 6개월 무료…소상공인 300곳 9월부터

  • 입력 2026.08.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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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 소재 중·소상공인 300개 업체가 9월 1일부터 최대 6개월간 상품 상세 페이지와 이미지, 홍보 문구, 쇼츠 등 홍보 콘텐츠를 AI로 무료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서초구가 8월 1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AI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가 받을 수 있나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서초구 소재 온라인 제품 판매업체와 통신판매업체, 소매업체, 요식업체 등이다. 14일부터 선착순으로 300개 업체를 모집하며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렇게

구는 시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참여 업체에 월 약 10만 원 상당의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업체는 9월 1일부터 최대 6개월간 월 5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콘텐츠는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구는 대면·비대면 교육과 별도 고객지원 채널을 운영해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서초구 소재 온라인 제품 판매업체·통신판매업체·소매업체·요식업체 300곳(소상공인 우선)
지원 기간9월 1일부터 최대 6개월, 월 5건 이상 무료 제작
지원 내용상품 상세 페이지·이미지·홍보 문구·쇼츠 등 AI 콘텐츠(월 약 10만 원 상당)
신청 방법8월 14일부터 선착순 모집

왜 하는 사업인가

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에 선정된 AI 상품 홍보 콘텐츠 생성기업 ㈜드랩과 협력해 상품 특성과 주요 소비층 등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참여 업체의 업종과 제품군, 콘텐츠 제작·활용 실적, 서비스 만족도, 온라인 판매 변화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상공인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11월 양재·우면동 일대가 국내 최초의 AI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구는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AI 기술 활용을 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제품 경쟁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활용해 홍보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초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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