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여성 청년농업인 캠프서 AI 숏츠 제작 특강

  • 입력 2026.08.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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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열었다.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가족 130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장 과정, 경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 '인공지능(AI)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 제작법을 익혔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회원 단합 활동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 자녀를 둔 회원들에게 육아용품을 담은 '사랑의 福주머니'가 전달됐다. 장혜미 경상북도4-H연합회 여부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여성 회원들이 농업경영과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4-H 공동체를 만드는 데 회원들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여성 청년농업인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라며, "여성 청년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경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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