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6명 이틀간 보수교육…신규조사관은 멘토링 실습

  • 입력 2026.08.14 08: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8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담조사관은 어떤 일을 하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와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 교원,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조사·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다.

2024년 97명으로 출범해 현재 126명이 활동 중이며,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장 자체해결제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사안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 어떻게 진행되나

이번 보수교육은 전체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공통 과정과 신규 전담조사관을 위한 특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멘티-멘토제로 운영되는 특별 과정에서는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실습, 사례 공유 및 토의 등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감이 밝힌 취지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전담조사관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다같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김석준 부산교육감, 수능 D-100일 대연고 찾아 수험생 격려

▶ 부산교육청, 31일 학부모 350여 명 대상 '학부모 행복학교' 개최

▶ 부산교육청, 부산대병원과 고교생 의료·보건 진로체험 업무협약 체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