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산대병원과 고교생 의료·보건 진로체험 업무협약 체결

  • 입력 2026.08.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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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대학교병원과 손잡고 고등학생들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넓힌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1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전문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역 필수 의료를 담당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은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병원 시설 견학, 모의실습, 의료진과의 만남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의료·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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