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오는 31일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녀 교육관 정립과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8월 행복학교의 주제는 '문해력을 위한 실전 독서지도법'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아이들의 학습력과 사고력을 좌우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루고,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독서 지도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공부머리 독서법」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최승필 작가가 나선다. 최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미래교육 플러스', '클래스e <책읽기의 기적>' 등에 출연했으며,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을 다니며 독서 지도 노하우를 전해왔다.
교육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 0715)으로 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바른 독서 습관과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문해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고, 독서를 매개로 자녀와 지적·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산교육청, 부산대병원과 고교생 의료·보건 진로체험 업무협약 체결
▶ 제주시 탐라도서관, 8월 29일 청소년 문해력 교실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