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인천시의원 "선도지구 발표 후 주민 혼선 없게 가이드라인 서둘러야"

  • 입력 2026.08.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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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은 8월 12일 인천시 주거정비과와 만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이후 주민대표단 구성 방안과 후속 절차, 주민 소통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선도지구 지정 이후 주민대표단을 어떻게 구성·운영할지, 주민들에게 후속 절차를 어떤 방식으로 안내할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인천시 주거정비과는 선도지구 지정 이후 안내할 기본 절차를 준비 중이며, 단지별로 규모와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각 단지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을 주민들과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는 구역에 대한 후속 방향도 함께 마련해야 하는 만큼, 선도지구 발표 이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며 "구별·지역별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정보현 의원은 8월 11일 지역 주민들과 만나 선도지구 지정 이후 절차와 주민대표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선도지구 발표 이후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인천시가 관련 절차와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안내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보현 의원은 "선도지구가 발표되면 주민들은 바로 다음 절차를 준비해야 지연이 발생하지 않고 이를 통해 주민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며 "선도지구 발표와 동시에 주민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인천시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대표단 구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각 단지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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