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의료 취약지역 4개면 대상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 운영

  • 입력 2026.08.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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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민관 의료기관이 없는 각남면·각북면·운문면·매전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가 줄면서 보건지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청도군은 읍·면 보건지소의 진료일을 늘리고 전문 의료 서비스를 확충했다.

읍·면별 의과 진료일정을 조정해 주민들이 헛걸음하지 않고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그동안 거리가 멀거나 진료일이 맞지 않아 보건지소 이용을 망설이셨던 주민들께서 이번에 대폭 강화된 통합형 보건지소를 적극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 늘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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