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폭염·가뭄 대응 긴급 대책회의…취약계층 보호·농업용수 점검 나서

  • 입력 2026.08.07 19:0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7일 사순문 군수가 주재한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8월 중 업무보고와 함께 각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을 수시로 시행하고 축산 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에 관한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피해 상황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 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과 복구에 대응할 방침이며, 사순문 군수는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및 복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축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모든 부서와 읍·면에서는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가용한 행정·재정적 수단을 적극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기상 상황과 용수 수급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장흥군, 하천 하상굴착·양수기로 가뭄 농업용수 확보 나서

▶ 장흥군, 가뭄 대비 하천 하상굴착으로 농업용수 긴급 공급

▶ 청송군, 가뭄·폭염 긴급대책회의…윤경희 군수 휴가 반납하고 현장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