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민관 협력 방안 논의

  • 입력 2026.08.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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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제공

안성시는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열려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해결책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축산냄새 5개년 대책을 토대로 축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돈농가 그룹화를 통한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적용, 축사 이전 보상금 지급, 축산냄새 IC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사업은 축산 냄새 및 관련 민원 감소와 함께 농가 생산성 향상, 가축 질병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안성시는 설명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앞으로도 안성을 대표하는 스마트 무창축사와 ICT 모니터링 등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와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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