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이 이달 4일과 8일 이틀간 중학생 96명을 대상으로 '2026 스마트 헬스 진단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생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체형 불균형 검사, 스트레스 자극에 따른 심전도·뇌전도 분석, 근전도 신호를 이용한 로봇 집게 제어, 바이오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알고리즘 제작 등 다양한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접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의학과 컴퓨터 공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근전도 신호를 측정해 로봇 집게를 제어해보는 실습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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