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가뭄·폭염 대응상황 보고회…14개 읍·면 맞춤 대책 논의

  • 입력 2026.08.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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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지난 11일 가뭄·폭염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고 읍·면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국실과소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가뭄·폭염 현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읍·면별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기 등 가뭄 대응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수지와 관정, 간이양수시설 등 용수공급시설은 지속적으로 점검해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폭염 대비책으로는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강화가 추진된다. 농업인과 어업인, 염전 종사자 등 야외 작업자를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양수기 지원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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