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가뭄·고수온 대비 상황 점검회의 개최…농업용수·양식장 관리 강화

  • 입력 2026.08.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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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양식장 고수온 피해 우려에 대응해 나섰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7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고수온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산소공급기와 액화산소공급기 등 대응장비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저수율이 단계별로 낮아질 경우에 대비해 대체수원 확보, 비상 급수, 운반 급수 등 단계별 대응체계도 사전에 준비하기로 했다. 고수온이 장기화될 상황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와 피해 예방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강수 부족, 고수온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에 맞서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대응을 통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식어가 피해를 예방해 군민의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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