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캠핑장·농촌체험관, 3월 개장 후 7월까지 방문객 8,202명

  • 입력 2026.08.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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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이 운영하는 삼가농촌체험관, 북암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이 캠핑과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3월 문을 연 이후 7월까지 세 곳을 찾은 방문객은 총 8,202명으로 집계됐다.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 고구마 등 계절 농작물을 직접 수확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단위 참여자가 자연과 농업을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설별로는 삼가농촌체험관에 발물놀이터가, 북암농촌체험관에는 자연친화적인 캠핑 환경이 조성돼 있다.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글램핑 시설과 반려동물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보은군 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계절별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현재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7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 글램핑 10동과 캠핑장 43면 등 총 53면(동)의 캠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캠핑과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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