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에서 10일부터 진행 중인 KYFF 여름 축구 캠프 참가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속리산테마파크를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 울산,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드버닝과 자연물공예 체험에 나섰다. 우드버닝은 나무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 작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선수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속네트시설도 이용하며 경기와 훈련에서 벗어나 휴식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참가자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체험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은을 찾은 유소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속리산의 자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리산테마파크는 속리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단체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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