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제로'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민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토제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1층 건강증진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법,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교육이 포함되며, 천연 비누 만들기와 식물 심기, 화과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알레르기 질환자와 환자 가족을 비롯해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링크(https://naver.me/GrgnybOX)를 이용하거나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054-650-8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정확한 정보와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환자와 가족은 물론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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