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 전국 우수 사례로 소개

  • 입력 2026.08.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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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의 예방관리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안심학교를 지정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하고 환아에게 보습제를 제공하는 등 경기도 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장예순 주무관은 13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용인특례시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인천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용인특례시 등 우수 지자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장 주무관은 이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이해와 서비스 제공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관리사업 운영 경험을 발표하며,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대상자별 상담 전략, 자체 개발 교육 자료 등을 공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축적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애주기와 여건을 고려한 예방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 인력의 전문성도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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