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농업용수 공급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벌였다. 가을철 추수기를 앞두고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미리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농업용수 공급이 취약한 지역의 양수장과 저수지 등이다. 올가을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염치읍, 인주면, 선장면의 경지정리구역 내 양수장은 가동상태와 농업용수 급수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추수기까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이뤄지도록 시설물 전반을 살폈다.
현장점검 후 아산시 건설교통국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이 면담을 갖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두 기관은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가뭄 취약지역이 생길 경우 신속히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농민들의 삶과 직결된 농업기반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가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영농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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