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소년 50명 SM유니버스서 케이팝 진로체험 운영

  • 입력 2026.08.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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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케이팝(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개관한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가 마련한 진로체험 과정으로, 케이팝과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관련 직무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케이팝 산업 및 관련 직무 이해, 케이팝 분야 진로 탐색,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의 순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보컬과 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케이팝 산업 현장을 접했고, 가수 외에도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케이팝(K-POP)과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전문 공간에서 수업을 받아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케이팝(K-POP)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관심 분야와 진로 수요를 반영한 체험·상담·설명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케이팝(K-POP)과 문화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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