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3곳, 검정고시장 찾아 응원 아웃리치

  • 입력 2026.08.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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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험장을 직접 찾았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오전 지족중, 봉명중, 유성중에서 대전시·서구·유성구 3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시험을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나서 시험장 인근에서 청소년들을 맞이한 것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검정고시는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주요 통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현장 응원 활동이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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