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지난 8월 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전남 22개 시·군의 농어업·염전 노동 업무 및 인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열었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 이해와 현장 인권침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노동관계법 및 근로계약 관련 컨설팅, 현장 밀착형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정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침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했고, 공경환 노무사가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 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맡았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이 이어져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담당자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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