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문 열어…초등생 방과후 돌봄 시작

  • 입력 2026.08.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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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와 학부모, 주민이 참석해 축하했다.

9호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학습지도, 독서·문화활동, 놀이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이용 아동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현재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파악해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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