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8월 11일 오후 12시 신서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부기관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추경호 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업체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온 데 감사를 표하고, 지역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하는 방안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지역대학과의 현장 실습 공동 운영을 통한 청년 취업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신용보증기금에 대해서는 대구에 창업육성 플랫폼 'NEST Space' 설립과 경기변동에 취약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 확대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혁신도시를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체계 개선, 문화강좌 개설 등 교통·문화여가 분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할 기회라는 데 공감하고 최적의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의 협력을 강조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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