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추경호 시장이 8월 6일 오후 1시 30분 동구 쪽방촌을 찾았다고 밝혔다.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중구 쪽방촌을 방문한 데 이어 다시 현장을 찾은 것이다.
추 시장은 이날 쪽방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선풍기와 냉방용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주거 환경은 어떤지 하나하나 확인했다.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쪽방 주민들의 건강이 늘 염려된다”며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가장 어려운 시민 곁에서 현장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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