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가 8월 11일 소룡동에 위치한 유니드비티플러스㈜를 찾아 화재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8월 2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부상을 입었고 재산 피해도 함께 발생했다. 의장단은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정도를 확인했다.
의장단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피해 규모와 향후 복구 계획을 전달받고, 생산 차질과 복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 측은 피해 시설의 철거와 복구에 여러 행정절차가 뒤따르는 만큼 관련 인허가가 늦어지면 시설 복구와 생산 정상화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에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공장 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기업의 생산 활동은 물론 근로자들의 생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필요한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계 부서와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동수 의장은 “법률적인 부분은 지키되 가능한 범위에서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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