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은 지난 10일 관내 해수욕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및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북도면 수기해수욕장과 영흥면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필수 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군에서도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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