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특허법원(법원장 한규현)과 함께 8월 10일 대전시 서구 특허법원에서 제13회 지식재산소송 변론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4년 시작된 이 대회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실제 법정에서의 지식재산권 소송 실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식재산 전문 법조인을 양성하는 취지로 열린다. 올해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16개 학교에서 53개 조, 159명이 참가 신청했다. 참가자들은 특허법원 판사와 특허심판원 심판관이 출제한 특허·상표 소송 사례형 문제로 준비서면을 작성해 예선을 치렀고, 통과한 24개 조가 특허법원에서 구두변론을 진행해 상위 6개 조가 결선에 올랐다.
결선 결과 상표 디자인 부문에서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조(김규리·이다은·권나현)가 지식재산처장상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조(김지호·이시현·김태희)가 특허법원장상을 받았다. 특허 부문에서는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조(최유찬·이지민·이유정)가 지식재산처장상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조(강현호·유시현·홍서희)가 특허법원장상을 받았다. 이 외 결선에 오른 나머지 20개 조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장상, 한국특허법학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결선 수상자를 대상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관하는 국제 변론경연대회 참가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 등장으로 지식재산 분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무대도 국경을 넘어 넓어지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지식재산권 분야 최고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신한은행·연세대, 중학생 80명 대상 'AI 크리에이터 캠프' 마쳐
▶ 지식재산처, IP 금융 13.3조원 확대…특허 심사대기 14개월로 단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