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인삼 고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가 진 후 점적관수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낮 시간대에 물을 줄 경우 오히려 피해가 커질 수 있어 관수는 기온이 내려간 저녁 이후에 진행해야 하며, 관수 뒤에는 토양수분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지, 습도가 과도하게 오르거나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곳은 없는지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에 대한 관리도 요구된다. 필요하면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직사광선을 줄이는 방식으로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인삼은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이라 고온이 장기간 이어지면 잎 가장자리부터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토양 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염류가 집적되면서 인삼이 정상적으로 수분을 흡수하기 어려워진다. 이 경우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등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산군은 인삼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고온피해 예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점적관수 등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1~2년근 인삼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고온이 계속될 경우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토양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금산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농촌진흥청, 이중구조하우스로 인삼 정착형 재배 확대 보급
▶ 충남도, 폭염 속 여름 멜론 고온피해 예방 위한 재배관리요령 안내
▶ 금산군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 공정률 40%…내년 완공 목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