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8월 10일부터 취약계층 방역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주변 실내외 분무 소독과 모기유충구제, 감염병 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대상 가구에는 에프킬라, 진드기 기피제, 손세정제, 마스크 등 기본 방역물품 4종으로 구성된 개인방역용품 꾸러미가 지원되며, 실외 공간에는 별도의 분무 소독과 함께 개인위생관리 및 예방수칙 안내가 이뤄진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취약계층 방역지원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말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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