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군수 박권현) 청도읍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환경지도사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교육은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일상 속 환경 변화를 짚고, 주민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나타난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현상을 사례로 활용했다.
환경지도사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에너지 절약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자원순환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소개했다. 아울러 폭염 등 기후재난 증가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생활수칙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기후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작은 실천도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등 생활 속 환경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기후변화는 미래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으로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청도군 제32대 부군수에 윤상환 취임…10일부터 곧바로 현안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