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8월 10일 자로 윤상환 지방부이사관이 제32대 부군수에 취임한다고 6일 오후 밝혔다.
윤상환 신임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즉시 군정 현안 점검에 착수할 계획이다.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군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민생 현장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취지다.
윤 신임 부군수는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과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 등을 지냈다.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윤상환 부군수는 “고향인 청도군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청도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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