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도서관 5개소 연계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 호응

  • 입력 2026.08.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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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책두레'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책두레는 진천군 관내 도서관이 소장한 도서를 주민이 이용하기 편한 도서관으로 신청해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2021년 9월 처음 시행됐다.

현재 서비스에 참여하는 기관은 진천군립도서관, 혁신도시도서관, 광혜원도서관 등 군립도서관 3개소와 생생덕산, 통통문백 등 공립 작은도서관 2개소로 총 5개소다. 군립도서관 3개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공립 작은도서관 2개소는 매주 금요일 주 1회 정기적으로 도서를 배송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진천군립도서관 회원이거나 책이음 회원이며,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cheon.go.kr/lib)나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도서가 지정 도서관에 도착하면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받아 대출할 수 있고, 반납은 참여 도서관 중 가까운 곳 아무 자료실에나 하면 된다.

김지인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책두레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관내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진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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