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8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경도인지장애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원예(그린테라피), 공예, 실버보드게임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구성된다. 운동도구와 재료를 활용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돕고, 신체기능 유지와 자아효능감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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