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선산읍 내고1리 무래마을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 마을로 확정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8월 10일 발표됐다.
선정 사업 주체인 내고1리 무래마을협동조합은 991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은 기후부의 배전망 ESS 지원계획이 확정된 이후 전력 계통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이뤄졌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판매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중 경북은 8곳이 포함됐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 발전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 지원받는다.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옥성, 도개, 산동, 고아 등 7개 마을에 대한 2차 공모 신청도 마쳤다. 2차 공모 최종 발표는 9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와 계통연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누림센터,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서비스 발전 협의체 2기 출범
▶ 기획예산처, 포항 AI데이터센터·영광 ESS 지역활성화펀드 9·10호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