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열어

  • 입력 2026.08.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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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8월 8일 당진청년타운 나래 2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ON)전한 보호, 우리아이 디지털 회복 프로젝트」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강의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 교수이자 한국게임학회 이사인 홍성관 교수가 맡아 AI 시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의 실태와 위험성,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디지털 회복 방안, 자녀의 자기조절력 향상 방안 등을 다뤘다. 교육 마지막에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관리 어플리케이션도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오늘 배운 방법을 통해 대화와 규칙 설정의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영순 센터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부모님의 올바른 지도와 따뜻한 공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위기지원, 또래상담, 1388청소년전화 운영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041-357-20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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