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족센터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지런(Learning/Run)’의 세 번째 과정인 ‘영아기 부모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부지런’은 예비부모기와 유아기를 거쳐 영아기로 이어지는 연속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부모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에는 애착과 기질을 이해하는 과정과 함께 자녀와 함께하는 실습형 코칭이 포함된다.
한 사람의 부모기 전체를 아우르는 릴레이식 교육 구성은 단발성 강의에 그치는 다른 부모교육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실제 양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인다. 마포구가족센터는 이번 영아기 부모편을 통해 초기 양육기 부모들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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