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남면 숙호마을이 고향인 강 회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아 기부에 나섰다.
강 회장은 "고향 남해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인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에는 남해군 인재육성기금 5,000만원을 기탁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방문해 소중한 기부를 해 주신 강태욱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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