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은 지난 8월 7일 오후 4시 출향 기업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세철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기부를 이어와 올해 누적 기부액 2000만 원을 달성했다. 예천군은 박 회장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반영해 2025년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용문면 출신인 박세철 회장은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자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인 ㈜오리엔탈정공을 일궈낸 기업인이다. 나눔명문기업 가입, 지역 인재 육성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박세철 회장은 "고향 예천이 날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출향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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