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 열고 은모래비치 페스타·폭염 대응 논의

  • 입력 2026.08.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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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공

남해군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군정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 개최, 폭염 대응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남해군청사 신축사업 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새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리는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참석자들은 기관·단체별 홍보와 교통질서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하기로 했다.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보호, 마을방송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강화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도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민자치회는 이 자리에서 '체육·해양레저·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상주면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상주은모래비치와 체육공원, 해양레저시설, 금산, 노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스포츠·해양레저·문화관광이 융합된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가자는 구상이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도 기관·단체의 참여와 협조가 당부됐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상주면의 발전과 주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과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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