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AI 행정지원 플랫폼 구축 착수…12월 정식 운영 목표

  • 입력 2026.08.10 10:2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지난 5일 '파주시 맞춤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인공지능 행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직원들이 문서 작성과 법령·행정 정보 검색, 민원 답변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운영해왔지만, 내부 자료를 안전하게 연계해 전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은 마련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문서 및 보고서 작성을 돕는 기능과 민원 분류, 답변 초안 작성을 지원하는 기능부터 우선 구축하고, 이후 각 부서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직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와 정책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설정됐다.

세부 일정을 보면 올해 10월까지 기능과 성능,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11월에는 시범 운영과 안정화 과정을 거친 뒤 12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호성 에이아이(AI)정책관은 "이번 사업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그만큼 민원인을 더욱 빠르고 세심하게 응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청주시립미술관, 인공지능 주제로 한 첫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 경북도, AI 가상공장 플랫폼 개발…포항서 이차전지 공정 실증

▶ 파주시, 드림스타트 163가정에 삼계탕·제철과일 전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